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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
2023.03.13
마스터종합반과 실전반을 수강한 후기 남깁니다.
처음에는 소방기술사를 따기 위해
무작정 영등포 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소방쌍기사도 있고, 기본반을 수강했지만, 너무 기초가 부족하다 보니 학원 수업을 따라가기 벅찼던 것 같아요.
예습, 복습이 안되다 보니 막상 수업은 들었지만
내용 이해가 힘들고, 잘 외워지지가 않았습니다.
학원 기본반조차도 제겐 너무 어려운 것 같아 좀 더 상세하게 들을 수 있는 인강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홍운성 기술사님의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죠.
얼마나 상세하게 알려주시는지 기초가 부족한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원에서는 시간이 부족하니 좀 빠르게 지나갔던 부분을 잘 설명해주시고 두문법이나, 암기법 등을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얼마나 열정적으로 알려주시는지 강의 볼때마다
자극이 되고 동기부여가 됬던 것 같습니다.
기술사님이 알려주시는데로 예습, 복습 병행하면서 노트필기하고 암기하고 천천히 공부했습니다.
기술사님은 꼭 암기하고, 여러번 반복하라고 강조해주시는데
저는 그 부분은 좀 부족했던 것 같아요.
만약 다시 돌아간다면 기술사님이 강조하셨던
학!습!!습!!습!!!을 더 잘 할 것 같아요.
앞으론 정말 그럴려구요^^
처음에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0으로 시작했다면
강의를 통해 조금씩 한계단, 한계단 오르는 기분이 들면서
아직도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슈나 법령이 바뀌면 특강으로 알려주시고, 밴드를 통해 좋은 자료를 알려주시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책도 여러 책 보았지만, 마스터 책만큼 상세하고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책은 없었던 것 같아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간 저에게도 합격의 기적이 오리라 믿으며 포기하지 않고, 합격때까지 열심히 수업을 들을 예정입니다.
이 글을 보실 홍운성 기술사님과 다른 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모두 즐공하세요! 다음엔 꼭 합격수기로 돌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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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
2023.03.10
마스터종합반(통합전범위과정)
지속 가능한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 소방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알면서 “소방기술사”란 직업을 알게 되었고 지인의 추천으로 홍운성의 소방마스터을 알게 되어 현재 수강하고 있으며, 선택한 것이 아주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마스터종합반 과정을 수강하면서 느낀점을 후기로 남깁니다.
마스터 소방기술사 교재는 저의 기준에서 가장 상세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기술된 교제입니다.
무엇보다 기출 분석을 통한 문제 중심 및 답안작성 형식으로 되어있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소방기사 공부한게 부끄러울 정도로 이해와 원리보다는 단순 암기 공부를 했다는 것이 하찮게 느껴졌고, 정말 알고 싶었던 공식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화재역학, 유체역학, 현 국내 소방의 문제점과 이슈 등...
현재 흐름을 알려주시는데, 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스터 종합반 동영상 강의 장점은 이해 못 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을 잠시 정지해놓고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과 그 부분을 반복적으로 수강함으로써 이해 못한 부분을 이해하고, 다음 학습에 무리가 없이 진행이 가능했고, 각 단원별 분석을 통해 출제유형과 학습방법 및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어 처음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은 되고 있습니다.
실무적으로나 시험에 필요한 내용 및 자료들은 밴드를 통해 업로드해 주셔서 시간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처럼 소방 분야에 처음이신 분이거나 인강 방식에 확신을 갖지 못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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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
2023.02.21
그냥 믿고 따라오시면 됩니다
어제부로 길고 길었던 종합반 262강을 완강하였습니다.
처음에 지인과 노후대책을 위해 뭘 하는게 좋을까 같이 고민하다가 '소방기술사' 란 직업을 알게되었고,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합격에 도달하기 까지 과연 무사히 공부를 끝마칠 수 있을까..
평균 수험기간이 3년이 걸리는 이 시험을 도전할까말까..
수많은 고민을 해보고, 여러 강사님들의 샘플 강의를 들었지만 결국에 선택한 것은 무려 262강에
이르는 마스터 종합반 이었습니다.
마스터 종합반을 선택한 이유는,
1. 비전공자, 초심자도 이해할 수 있는 상세하고 꼼꼼한 설명
2. 종합반, 심화반, 모의고사반에 이르기까지 종합반 교재 하나로 단권화가 가능하다는 점
등 이었고 수강한 지금 느낀점은,
1. 내용에 틀림이 없어 단원별 전문서적을 찾아서 비교해 볼 필요가 없음
2. 공부해가는 과정에서 겪을 수 밖에 없는 시행착오들을 미리 짚어줘 낭비한 시간이 없음
3. 최근 이슈되는 사항들을 밴드에 업데이트 해줘서 내가 따로 자료를 찾아볼 필요가 없음
4. 강의가 길지만, 종합반 강의를 모두 소화하면 무조건 합격에 이르겠다는 확신.
여담으로 종합반 완강이 끝나지도 않은 시점에 129회 기술사 시험을 봤는데 기억이 안나서 못썼을뿐,
대부분 종합반 강의로 공부한 내용이었습니다.
이대로 계속 소방마스터와 함께한다면 합격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합격할 그날의 영광을 교수님과 함께 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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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
2021.09.27
마스터 종합반 강의수강을 마무리하고의 소감
먼저 진심을 담은 열정적 강의를 해준 홍운성 기술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회사와 병행하는 이유로(제가 게으른탓에...ㅎㅎ) 1회독밖에 못했습니다만, 후회없이 열심히 했기에 정말 뿌듯합니다.
아직 최종합격한건 아니지만,
제가 종합반을 마무리 하면서 느낀 후기를 담백하게 말씀드려보면 이렇습니다.
1. 인강을 수강하는 수험생과 같은 호흡을 하고자 하는 기술사님의 열정
- 이 강의를 선택하기 전, 타 유튜브 강의를 수십개 보았는데,
이 강의처럼 강의 전과정을 하나하나 칠판에 판서를 하며 진행하는 강의를 보지 못했습니다.
- 제가 이 강의를 딱 선택했던 이유도 이것이었습니다.
2. 풍부한 실무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디테일함
- 강의의 디테일함은 그 어느 강사분도 이 강의를 쫓아올 수 없다고 감히 확신합니다.
- 중간중간 말씀하시는 실무경험들을 들으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3. 현 소방의 문제점들을 찝어주는 설명
- 소방에 종사하며 느끼던 문제점들을 하나씩 콕콕 집어주며, 그 문제의 근본원인을 지적해 주시는데 감명받았습니다.
- 또 말씀하셨던 부분들이 실제 개정에 반영되어 놀라기도 했습니다.
4. 소방이라는 큰 틀의 중심을 잡아줌
- 어렴풋하게만 알던 소방의 방대한 큰 틀을 그려볼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 건축, 위험물 등 각기 다른 기관들에서의 소방의 범위를 그려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하신 말씀처럼 이제 공부 다이아몬드의 중간지점을 넘어서며 폭은 최대한 벌려놨으니,
이제 심화반과 실전반을 수강하며, 그 폭을 좁히는 공부를 하면 될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열정의 강의를 해주신 홍운성 기술사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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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
2021.09.26
마스터종합반 1, 2권 수강후기
우연한 기회를 맞아 소방기술사를 알게 된 후
많은 시간을 들여 교재와 강의를 검색했다.
한달 남짓 기간 동안 검색과 숙고 끝에 홍운성 교수님의 마스터 교재와 저자 직강을 선택하였다.
소방에 문외한으로 입문하기 위한 노력을 꽤나 들여 에너지를 많이 빼았던 것 같다.
본 강의 신청 전에 교수님한테 질문했던 것이 기억난다.
"교재와 강의 범위와 질은 최고 수준이라 판단을 내렸는데 최대 3회까지만 수강할 수 있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수강이 완료한 후의 결과는 과연....
3회는 커녕 2회 수강도 간신히 했다. 그것도 기간연장 10일인가 하고 1.4배속으로 진짜 빡세게 ㅜ.ㅜ
수강후기를 간단히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소방에 문외한 사람이지만 강의의 질과 양(범위)이 우수하다고 생각이 든다.
2. 따라서, 이 범위의 내용을 마스터한다면 기본 이상의 실력을 쌓을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가지게 된다.
3. 강의 외 추가 자료들을 많이 제공해주신다.
(신설·개정 법령, 눈문·세미나 자료, 소방 관련 기관 자료, 기타 보완 자료)
4. 실무 경험과 강의 경험이 굉장히 많으신데다 지금도 계속 공부와 연구를 하고 계신다.
따라서, 중요도와 학습이 가능하고, 출제 경향의 신뢰도가 높으리라 생각한다.
5. 중급 범위를 커버하는 만큼 내용이 방대하므로 처음부터 꼼꼼히 하면서, 수강회수를 채우려 목표하면,
중도에 멘붕이 오는 수가 있다.
6. 수강할 때 집중해서 필기하고, 말로만 설명하는 내용까지 받아적도록 노력했다.
이렇게 해놓고 다음엔 노트와 책으로 공부해야 한다.
(교수님의 강조하시는 말씀이 맞았다 : 강의를 2회 듣는다고 내용이 내것이 되는 것이 아닌 것다.)
전업 수험성이라면, 최소 2회 내지 3회까지 전략적으로 수강하면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7. 4개월의 시간동안 정말 열심히 해야 기간 연장 안하고 처음 세운 목표를 겨우 달성할 수 있는 내용의 질과 양이다.
8. 교수님께서 강조하시는 공부 방법이 공부를 해나가면서 조금씩 이해가 된다.
그렇게 하면 되겠구나, 그렇게 해야겠구나 라는 확신이 자리 잡아간다.
뼈대는 1권 후기와 동일하므로 언급하지 않는다.
2권에서는 1권의 쓰라린 경험을 반면교사로 삼았다.
수강 목표에서 회수를 뒤쪽으로 보냈다.
내심 2회까지 기대하긴 했지만, 이번에도 나의 어리석은 미련임을 확실히 알게되었다.
1권보다 열심히 하지 않은 건 아니었다.
2권에서만 느낀 점을 좀 적어 보면 다음과 같다.
1. 회수 목표를 잡지 않아서 다행이다. 1회 완강했다. (좀 더 꼼꼼하게)
2. 필기의 요령을 좀 익히면서 내용의 시인성을 향상시켰다.
(1권 때는 무지한 입문자이면서 회수/진도에 욕심만 큰 상태로 임하다 보니 마음이 급해지면서 필기 시인성이 좋았다.)
3. 강의 후 복습 계획을 1권보다 좀 더 충실하려 노력했는데, 중반 넘어가면서 계획과 차질이 점점 벌어졌다. 만회가 안된채로 마무리..
정말, 본인의 실력과 속도에 맞는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는 걸 또 깨달았다.
4. 2권 강의를 마친 지금 1,2권 내용 빠르게 1번 봐는게 학습 효과 측면에서 좋을 것 같은데..
지금까지의 실적을 볼 때 올해내로 복습이 가능할까? ㅎ
5. 어떤 계획을 세우든 반복 학습은 최우선으로 해야할 것 같다.